(베스트 일레븐)
축구 트레이닝에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해 한국 축구의 선진화와 글로벌화를 꿈꾸는 (주)갤로핑(대표 손이경)이 13일 판교 제2 테크노벨리 창업존에서 스포츠 비전 기술을 보유한 최첨단 영상 처리 전문 기업 키웍스, 시각 지능 기술 딥-테크 기업 딥픽셀과 인공지능 축구 트레이닝 서비스 'AI SOCCER' 개발 고도화를 위한 3자 협약을 체결했다.
(주)갤로핑은 지난 4월 고려대기술지주로부터 투자를 유치하고, 중기부 TIPS 프로그램 선정, 중진공 및 신보 혁신스타트업 동시 선정 등 초고속 성장으로 스타트업 업계의 주목 받고 있다.
1만 경기 이상, 유명 축구 선수들과 일반 선수들의 차이점 분석을 통해 자세, 드리블, 패스, 슈팅 등의 개인 기술 요소와 움직임, 확률, 공수 패턴, 위치 선정, 템포, 골 결정력 등 경기 운영 요소로 이뤄진 독자적 1,250개의 트레이닝 IP를 확보하고, 대한민국 전국 축구 대회 최다 득점상 배출 1위, 연령별 국가대표 배출 1위 등 독보적 성과를 기반으로 한 축구 트레이닝의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을 구축하는 기업이다.
키웍스(대표 박준하)는 머신 비전과 영상 보안 분야에서 500여 건의 솔루션 노하우를 통해, 고객 니즈에 부응하는 혁신적 종합 솔루션을 제공하며, 반도체, 디스플레이, 일반 산업, 자동차, 스포츠, 제약, 식품 등 다양한 제조 생산 라인 및 보안 분야에서 고객 맞춤형 자동화 비전 & 보안 솔루션 시스템을 구축하여 제공하는 기업이다.
딥픽셀(대표 이제훈)은 컴퓨터 비전과 기계 학습을 이용해 사람의 얼굴, 손, 발, 몸 등의 신체 영역을 실시간으로 인식하고 정확하게 추적하는 기술과, 복잡한 알고리즘을 리소스가 부족한 모바일 환경에서도 원활하게 구동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인공지능 모델 최적화 기술을 보유하는 딥-테크 기업이다.
이번 협약에 참여한 삼사는 AI 인공지능 축구 드리블 트레이닝 존 구축 고도화를 위한 공동 개발을 추진할 예정이며, 이와 같은 융합 기술을 통해 글로벌 축구 트레이닝 산업 변화의 성공적 첫걸음을 내디딜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임기환 기자 lkh3234@soccerbest11.co.kr
[출처] 베스트일레븐 https://m.sports.naver.com/kfootball/article/343/0000125053
(베스트 일레븐)
축구 트레이닝에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해 한국 축구의 선진화와 글로벌화를 꿈꾸는 (주)갤로핑(대표 손이경)이 13일 판교 제2 테크노벨리 창업존에서 스포츠 비전 기술을 보유한 최첨단 영상 처리 전문 기업 키웍스, 시각 지능 기술 딥-테크 기업 딥픽셀과 인공지능 축구 트레이닝 서비스 'AI SOCCER' 개발 고도화를 위한 3자 협약을 체결했다.
(주)갤로핑은 지난 4월 고려대기술지주로부터 투자를 유치하고, 중기부 TIPS 프로그램 선정, 중진공 및 신보 혁신스타트업 동시 선정 등 초고속 성장으로 스타트업 업계의 주목 받고 있다.
1만 경기 이상, 유명 축구 선수들과 일반 선수들의 차이점 분석을 통해 자세, 드리블, 패스, 슈팅 등의 개인 기술 요소와 움직임, 확률, 공수 패턴, 위치 선정, 템포, 골 결정력 등 경기 운영 요소로 이뤄진 독자적 1,250개의 트레이닝 IP를 확보하고, 대한민국 전국 축구 대회 최다 득점상 배출 1위, 연령별 국가대표 배출 1위 등 독보적 성과를 기반으로 한 축구 트레이닝의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을 구축하는 기업이다.
키웍스(대표 박준하)는 머신 비전과 영상 보안 분야에서 500여 건의 솔루션 노하우를 통해, 고객 니즈에 부응하는 혁신적 종합 솔루션을 제공하며, 반도체, 디스플레이, 일반 산업, 자동차, 스포츠, 제약, 식품 등 다양한 제조 생산 라인 및 보안 분야에서 고객 맞춤형 자동화 비전 & 보안 솔루션 시스템을 구축하여 제공하는 기업이다.
딥픽셀(대표 이제훈)은 컴퓨터 비전과 기계 학습을 이용해 사람의 얼굴, 손, 발, 몸 등의 신체 영역을 실시간으로 인식하고 정확하게 추적하는 기술과, 복잡한 알고리즘을 리소스가 부족한 모바일 환경에서도 원활하게 구동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인공지능 모델 최적화 기술을 보유하는 딥-테크 기업이다.
이번 협약에 참여한 삼사는 AI 인공지능 축구 드리블 트레이닝 존 구축 고도화를 위한 공동 개발을 추진할 예정이며, 이와 같은 융합 기술을 통해 글로벌 축구 트레이닝 산업 변화의 성공적 첫걸음을 내디딜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임기환 기자 lkh3234@soccerbest11.co.kr
[출처] 베스트일레븐 https://m.sports.naver.com/kfootball/article/343/0000125053